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8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837개 세 글자:4,794개 네 글자:8,632개 다섯 글자:6,485개 여섯 글자 이상:15,193개 모든 글자:35,942개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연결 어미. ‘-ㄹ 것이’, ‘-ㄴ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2)-ㄹ 것이.
  • : (1)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
  • : (1)우연히 지은 시(詩)가 뒷일과 꼭 맞는 일.
  • : (1)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예루살렘에 있는 언덕. 솔로몬이 여호와의 신전을 건립한 이래 ‘성스러운 산’이라고 하여 유대 민족의 신앙 중심지가 되었다.
  • : (1)싸움을 화해할 의도로 먼저 거는 말. (2)민사상의 분쟁을 재판 이외에 당사자 간에 해결하는 일. 또는 그 화해 계약. (3)정세나 시세에 대한 이야기. (4)시나 시인에 관한 이야기.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덟째 시. 오전 여섯 시 반부터 일곱 시 반까지이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어미. ‘-을 것이’, ‘-은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 : (1)속된 시.
  • : (1)‘시굼하다’의 어근. (2)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 : (1)유두점을 지나는 젖가슴둘레와 밑 가슴 둘레의 차이가 15cm 전후일 때 사용하는 브래지어의 크기. 브랜드나 디자인에 따라 기준에 차이가 있다.
  • : (1)시주한 곳.
  • : (1)프랑스의 작곡가 드뷔시의 작품. 야상곡 중 세 번째 곡이다.
  • : (1)‘흉사’의 방언
  • : (1)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침.
  • : (1)장이 서게 함. (2)처음으로 설비를 베풂. (3)도구, 기계, 장치 따위를 베풀어 설비함. 또는 그런 설비. (4)시행할 일을 계획함. (5)알기 쉽게 설명하여 보임. 또는 그런 글.
  • : (1)여성복의 깃이나 앞단, 소매 끝에 장식하는 주름 장식 끈.
  • : (1)‘수렁’의 방언
  • : (1)얇게 비치는 가벼운 직물. 보통 견이나 인조 섬유를 사용하며 평직으로 짜는데 강도와 균형성이 크기 때문에 드레스, 모자, 전등갓, 베일, 커튼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마수’의 방언 (2)말을 사고파는 시장. (3)조선 시대에,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국경에 설치한 무역소. (4)중국 명나라가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랴오둥(遼東) 근방에 설치한 무역소. (5)‘모이’의 방언 (6)원 마시, 미국의 테너 색소폰 연주가(1927~1987). 본명은 원 마리온 마시(Warne Marion Marsh). 레니 트리스타노(Lennie Tristano) 파의 일원으로 쿨 재즈의 대표적인 테너 연주자이다. (7)지롤라모 마시, 로마 교황 ‘니콜라우스 사세’의 본명.
  • : (1)모범을 보임.
  • : (1)갑판 위에 넘어 들어온 물을 빨리 빠지게 하기 위하여 갑판 보를 횡단면에서 활등 모양으로 위를 볼록하게 만든 것. ⇒남한 규범 표기는 ‘양시’이다.
  • : (1)‘사마귀’의 방언
  • : (1)‘기스락’의 방언
  • : (1)전염성이 있는 감기. (2)시적인 감흥.
  • : (1)1989년 1월 경기도 시흥군 소래읍ㆍ군자면ㆍ수암면이 승격되어 이루어진 시. 국내 제일의 인상 흑연광이 있다. 면적은 134.4㎢. (2)시를 짓고 싶은 마음. 또는 시에 도취되어 일어나는 흥취.
  • : (1)정한 시간보다 조금 늦음. (2)늦은 때. (3)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
  • : (1)소의 등 위에 실은 짐. (2)석 달 자란 태아. 비로소 사람의 모양을 갖추며 남녀 생식기가 구별되는 상태이다. (3)그 당시의 세상 형편.
  • : (1)‘병’의 방언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두째 시. 오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2)숟가락 모양으로 넙적하게 빚어 만든 만두를 넣어 끓인 만둣국.
  • : (1)‘다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로도 적는다.
  • : (1)‘괜히’의 방언
  • : (1)‘버릇’의 방언 (2)‘벌써’의 방언
  • : (1)‘식칼’의 옛말.
  • : (1)‘시실거리다’의 어근. (2)병원에서 시체를 넣어 두는 곳.
  • : (1)‘엄살’의 방언
  • : (1)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시(市)의 예산으로 세우고 관리함. (2)웃어른을 모시고 섬.
  • : (1)‘글쎄’의 방언
  • : (1)‘접시’의 방언
  • : (1)‘접시’의 방언
  • : (1)자그마한 도시. (2)규모가 작은 시장. (3)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4)짤막하고 간단한 시. (5)젊었을 때. (6)남이 보는 바. (7)분명히 드러내 보이거나 알림.
  • : (1)금속 또는 합성수지로 만든 얇은 장식 조각.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성질이 있어서 가방이나 옷의 장식용으로 사용한다.
  • : (1)‘식해’의 방언
  • : (1)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2)등산에서, 산 위에 쌓인 눈의 표면에 짙은 안개가 덮여 시야가 흐리고 원근감이 없어지는 상태. (3)극지(極地) 등지에서 눈보라나 안개로 시야가 흐려져서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상태. (4)‘백설기’의 방언
  • : (1)어떤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 또는 어떤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
  • : (1)공사를 시행함. (2)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사차원의 공간. 상대성 이론에서 우주를 나타내는 데 쓰이며, 보통 공간에 대응하는 세 개의 차원과 시간에 대응하는 네 번째의 차원을 가진다. (4)공간 관계에 대한 시각적 인지.
  • : (1)‘무’의 방언 (2)아무리 돌아보아도 처음 비롯한 곳이 없음. (3)시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먼 과거. (4)일정한 때가 없음. (5)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아니함. (6)사람을 깔보거나 업신여김. (7)‘몹시’의 방언 (8)장날이 아닌 때
  • : (1)‘쇠줄’의 방언
  • : (1)아라비아, 시리아 등지에서 ‘시로코’를 이르는 말. 건조한 모래 열풍으로 저기압성 폭풍을 동반하기도 한다.
  • : (1)그 시대의 풍속. (2)그 당시의 속된 것. (3)1시간을 단위로 하여 잰 속도. 1시간 동안의 진행 거리로 나타낸다. (4)둘째 머릿골 신경으로, 망막이 받은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
  • : (1)증권 거래소에서 상장된 증권 모두를 그날의 마지막에 이루어진 가격으로 평가한 금액. 각 상장 종목의 상장 주식 수에 각각의 종가를 곱한 후 이를 합계하여 산출한다.
  • : (1)요청하는 대로 베풂.
  • : (1)‘시근거리다’의 어근. (2)‘시근거리다’의 어근. (3)근본이 되는 원인. (4)광석 속에 섞여 있는 금의 분량. (5)새나 박쥐 따위에서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
  • : (1)‘바보’의 방언
  • : (1)행정 구역으로 나눈 시의 갈래.
  • : (1)이익을 얻기 위하여 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 (2)‘시중 은행’을 줄여 이르는 말. (3)세상을 피하여 시중(市中)에 숨어 사는 사람. (4)은혜를 베풂. (5)시주(施主)에게서 받은 은혜. (6)‘수은’의 방언
  • : (1)어떠한 것이 처음으로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 (2)A에서 B로 가는 유향선분 또는 벡터 Math Image 에서 점 A를 이르는 말. (3)시간의 흐름 가운데 어느 한 순간. (4)어떤 대상을 볼 때에 시력의 중심이 가 닿는 점. (5)화살 도상에서, 각 요인 화살의 출발점과 종점이 되는 점. 시점은 일반적으로 0으로 표시하고, 그 안에 번호를 붙인다. (6)소설에서, 이야기를 서술하여 나가는 방식이나 관점. 작중 화자가 ‘나’인 일인칭과 ‘그’인 삼인칭이 있다. (7)화가의 시각과 같은 위치에서 화면을 대할 때에, 화면과 시선이 직각으로 만나는 가상점. (8)도형 F 위의 점과 그 도형 밖의 정점 S를 지나는 직선이 정평면과 만나는 점의 자취를 그릴 때에, 도형 밖의 정점 S를 이르는 말. (9)2001년 안성수가 안무 발표 한 작품.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에 바탕을 둔 작품이다. 2010년에 <시점(Now)>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 : (1)‘가시’의 방언 (2)‘가시’의 방언
  • : (1)이리저리 둘러봄.
  • : (1)끝이 뾰족한 화살. (2)이리저리 둘러봄. (3)점대에 시를 써서 길흉을 점침.
  • : (1)‘공연히’의 방언
  • : (1)그 당시 사람들의 칭송. (2)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일어난 시간 선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문법 범주. 과거ㆍ현재ㆍ미래가 있으며, 발화시를 기준으로 한 절대 시제와 사건시를 기준으로 한 상대 시제가 있다.
  • : (1)벌을 가함.
  • : (1)땔감이 되는 나무붙이. (2)한 시(市)를 상징하는 나무. (3)‘힘줄’의 방언
  • : (1)시기하고 싫어함.
  • : (1)절에서 땔나무를 하여 들이는 사람. (2)‘수두’의 방언
  • : (1)‘시작’의 방언
  • : (1)‘영시’의 북한어.
  • : (1)그 시대의 잘못된 폐단.
  • : (1)‘수수’의 방언
  • : (1)시간을 나타내기 위하여 숫자나 눈금을 새긴 자. 물시계의 시통(時桶)에 꽂아서, 누호(漏壺)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줄어드는 높이를 보고 시간을 계산하였다. (2)남의 말을 들은 척하거나 아는 척하는 태도
  • : (1)그때의 나이.
  • : (1)우리나라 전통 음료의 하나. 엿기름을 우린 웃물에 쌀밥을 말아 독에 넣어 더운 방에 삭히면 밥알이 뜨는데, 거기에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혀 먹는다.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이용해 밥알을 삭히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식혜’이다.
  • : (1)하나하나 밝혀서 조사함. 또는 그런 일. (2)‘열쇠’의 방언
  • : (1)‘시체’의 옛말. (2)‘시체’의 옛말.
  • : (1)굳게 믿고 의지함.
  • : (1)하나의 시(市)만으로 이루어진 국가. (2)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
  • : (1)‘시들거리다’의 어근.
  • : (1)약간 굽거나 휜 부분의 가장자리. 흔히 눈이나 입의 언저리를 이를 때에 쓴다. (2)‘현’의 옛말. (3)‘활시위’의 옛말.
  • : (1)‘수수’의 방언 (2)‘수세미’의 방언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2)항상 몸 가까이에서 시중을 드는 여자. (3)통치자나 권력자의 비위에 맞추어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6)마케팅에서, 경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반드시 분석해야 하는 고객, 채널, 경쟁, 기업 등 네 가지 항목. 흔히 ‘4C’로 표기하며 포 피에스와 보완 관계를 형성한다. (7)인터넷 마케팅에서,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상거래, 커뮤니티 등 네 가지 전략적 요소를 이르는 말. 흔히 ‘4C’로 표기한다.
  • : (1)‘표시’의 방언
  • : (1)제사 지낼 때 숟가락을 메에 꽂음. 또는 그런 의식. (2)맛이 떫은 감. (3)매우 짧은 시간.
  • : (1)‘장아찌’의 방언 (2)가리켜 보임. (3)일러서 시킴. 또는 그 내용. (4)상급 기관이 하급 기관에 대하여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발하는 행정 규칙. (5)증권에 기재한 내용에 따라 어떤 사람을 권리자로 지정하는 일. (6)실험이나 검사에서, 피험자(被驗者)에게 문제를 푸는 방식을 제시하는 일. (7)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무단강(牡丹江) 동북쪽에 있는 도시. 부근에 질이 좋은 탄광이 있다. (8)‘몫’의 방언 (9)‘길미’의 방언 (10)기체를 이동상(移動相)으로 사용하는 크로마토그래피의 한 방법. 석유, 향료 등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성분 분리 분석에도 많이 쓴다. (11)발전기의 출력 회로를 개폐하는 접촉기.
  • : (1)행정 구역 단위로서 시의 구성이나 조직, 권한, 감독 따위에 관한 원칙을 정한 법률. (2)제도로서의 시(市). (3)구제를 베풂. (4)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일어난 시간 선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문법 범주. 과거ㆍ현재ㆍ미래가 있으며, 발화시를 기준으로 한 절대 시제와 사건시를 기준으로 한 상대 시제가 있다. (5)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6)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 무덤에 지내는 제사. (7)시험 삼아 만들어 봄. (8)시험 삼아 만들어 본 제품. (9)화학 분석에서, 물질의 성분을 검출하거나 정량하는 데 쓰는 약품. (10)시의 제목이나 제재. (11)과거(科擧)의 글제.
  • : (1)여러 개의 연으로 이루어진 시. ⇒남한 규범 표기는 ‘연시’이다. (2)여러 편의 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공통된 주제를 밝히는 데 도움을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시. ⇒남한 규범 표기는 ‘연시’이다.
  • : (1)주로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여 서로 바꿈. (2)학교의 기본 교육 방침. (3)학교의 수업 시간을 세는 단위. 흔히 40분 또는 45분, 50분 따위로 정한다. (4)가르쳐서 보임. (5)길잡이로 삼는 가르침.
  • : (1)‘시치미’의 방언 (2)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따위에서 방송하는 상업용 광고 선전 문구. (3)‘수염’의 방언 (4)발주자를 대신하여 사업성 검토, 설계, 시공, 감독 관리 따위를 맡는 기술 용역업. 우리나라는 삼풍 백화점과 성수 대교가 붕괴되어 건설 산업에 대한 불신이 커진 후인 1997년에 도입하였다. (5)컴퓨터에서 복수의 프로그램에 의해 동시에 접속될 수 있는 메모리. 응용 프로그램 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효과적이다. (6)여러 개의 자기 코어를 격자(格子) 모양으로 늘어놓고 그 면을 중첩시켜 3차원적으로 구성한 기억 장치. 대형 고속 전자계산기의 고속 기억 장치로서 널리 사용되었다. (7)‘시험’의 방언 (8)에스시엠의 수요 측면 응용 기술의 하나. 상품군이 비슷하여 상호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묶어서 관리하는 기법이다. (9)컴퓨터 기술의 요소들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제반 활동.
  • : (1)부모나 임금을 죽임. (2)싸움터에서 마구 침. (3)세력을 갈라서 약하게 함. (4)‘재롱’의 방언 (5)‘새살’의 방언
  • : (1)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2)생각하였던 대로. (3)예전과 마찬가지로. (4)아무리 생각하여도. (5)도리를 거슬러 거꾸로 시행함. (6)음표나 쉼표가 나타내는 시간의 길이. 한 박자를 단위로 잴 때, 한 박자 중에서 빠르기에 따라 그 길이가 달라지는 상대적인 길이를 이른다. (7)시를 번역함. 또는 번역한 시. (8)‘역사’의 방언
  • : (1)시 경찰청. (2)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중국 최고(最古)의 시집으로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전하여지나 미상이다. 주나라 초부터 춘추 시대까지의 시 311편을 풍(風)ㆍ아(雅)ㆍ송(頌)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것은 305편이며 한나라 모형(毛亨)이 전하였다고 하여 ‘모시’라고도 한다. (3)시의 경지. (4)시흥을 불러일으키거나 시정(詩情)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경지. (5)‘석경’의 방언
  • : (1)한 해 열두 달 가운데 열째 달. (2)편지 따위의 글에서 ‘이달’의 뜻으로 쓰는 말. (3)‘세월’의 방언
  • : (1)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 (2)‘공연히’의 방언 (3)맵시 쿼크의 수를 나타내는 양자수. 맵시 쿼크의 수에서 반맵시 쿼크의 수를 뺀 값이다.
  • : (1)어릴 때. (2)‘유시하다’의 어근. (3)십이시(十二時)의 열째 시. 오후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이다. (4)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아홉째 시. 오후 다섯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이다. (5)목표물을 벗어나 빗나간 화살. (6)누가 어디서 쏘았는지 모르게 날아오는 화살. (7)얼음이 녹아서 흐름. 또는 그 얼음. (8)관청 따위에서 국민을 타일러 가르침. 또는 그런 문서. (9)버려진 시체. (10)서로 연결하는 양 축이 같은 평면 위에 있으며 그 중심선이 30도 이하의 임의의 각도로 교차되는 경우의 결합. (11)어떤 각도로 교차되는 두 가지의 회전축을 접속하도록 설계된 결합.
  • : (1)‘소꿉장난’의 방언 (2)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3)조선 시대에, 경연원(經筵院)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원년(1897)에 두었다. (4)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2년(1898)에 둔 것으로, 홍문관 학사의 다음 직위이다. (5)강의를 함. (6)어떤 목적 아래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하여 하는 강의. 또는 본 강의에 앞서 미리 해 보는 강의. (7)‘시선 강탈’을 줄여 이르는 말.
  • : (1)은혜롭게 알리거나 보인다는 뜻으로, 남이 무엇을 알려 줌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2)은혜로 베풂. (3)중국 전국 시대 송나라의 학자(B.C.370?~B.C.309?). 혜자(惠子)라고도 한다. 명가(名家)에 속하는 학자로서 언변이 뛰어났으며, 장주(莊周)와 교유하였고, 위나라의 혜왕과 양왕을 섬기었다. 저서에 ≪혜자(惠子)≫가 있다.
  • : (1)삼각(三覺)의 하나. 수행에 의해 번뇌를 없애고 얻는 깨달음을 이른다. (2)천구(天球)의 북극과 천체(天體)를 잇는 시권(時圈)이 자오선과 이루는 각도. 자오선을 기준선으로 하여 서쪽으로 돌며, 1시간을 15도의 비율로 계산한다. (3)시간의 어느 한 시점. (4)짧은 시간. (5)사물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기본적인 자세. (6)물체의 양쪽 끝으로부터 눈에 이르는 두 직선이 이루는 각. 물체가 보이는 크고 작음은 이 각의 크고 작음과 관계가 있다. (7)눈을 통해 빛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 작용.
  • : (1)어른이 식사할 때 곁에 모시고 서 있는 일. (2)죽은 영혼을 천도(薦度)하기 위하여 법식(法食)을 주면서 법문(法門)을 말해 주고 경전을 독송하며 염불하는 따위의 의식을 행함. 또는 그 법식. (3)그 계절에 특별히 있는 음식. 또는 그 시절에 알맞은 음식. (4)눈 뜨고 살아 있는 목숨. (5)음식의 맛이나 요리 솜씨를 보려고 시험 삼아 먹어 봄. (6)새로운 품종의 식물 따위를 시험적으로 심음. (7)중국 당나라 때 시승(詩僧)이었던 교연이 지은 시가 평론집. 한당(漢唐) 때 명편을 골라 19종의 체식(體式)으로 나누고, 다시 5격(格)으로 분류하여 평론을 남겼다. 당송 대의 시가 이론에 영향을 끼쳤다.
  • : (1)길한 시각이나 때. (2)세로 길이.
  • : (1)시장에서 산 말린 고기. (2)프로 야구에서, 경기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투수가 던진 공을 처음으로 받는 행위.
  • : (1)바로 지금. (2)거란족의 왕자(?~?). 고려 고종 4년(1217)에 몽골군에 쫓겨 걸노, 아아(鵝兒), 금산(金山) 등과 함께 고려의 서북 지역을 침입하였다. (3)‘금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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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시로 시작하는 단어 (7,485개) : 시, 시가, 시가 가중 평균, 시가 기요시, 시가 나오야, 시가드ㆍ앤더슨 계산 도표, 시가락, 시가렛 진, 시가렛 팬츠, 시가령, 시가리, 시가 문학, 시가 발행, 시가 배당, 시가 배당률, 시가법, 시가 보장제, 시가부, 시가사, 시가슴, 시가 안테나, 시가액, 시가 역산율, 시가올, 시가요곡, 시가 위탁, 시가의 변동, 시가 장부가 비율, 시가전, 시가 전차 ...
시로 시작하는 단어는 7,4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시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8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